안녕하세요 채무증권의 DCC(DayCount Convention) 및 BDC(Business Day Convention) 현황을 파악하고자 금융감독원의 안내를 받아 질의를 보내드립니다.(금감원 질의 답변에서 금투협 및 증권사 발행주체로 질의해볼것을 안내)
즉 이자지급을 위한 날짜 및 영업일 처리를, 금융투자협회가 어떻게 관리,감독하는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예를들어 각 발행주체가 채무증권을 발행할 때, 이자지급일이 공휴일인경우 그 다음 영업일로 이자를 지급하기로 한다 와 같은
1. 규정이나 규제 그것이 없다면 현 채권 발행시장의 컨센서스나 관례가 어떻게 되는지 모두,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자세히라 함은 예를들어 30/360, ACT/ACT, Following 등 선택지가 존재하며 어떻게 그 선택지에서 어떤 로직으로 설정이 이루어지는지)
2. 전반적인 이자지급일자 설정 프로세스
3. 만약 특별한 관례, 조항, 규제가 없다면 채권 발행 시 발행주체가 자유롭게 새로운 DCC 및 BDC를 만들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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