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채권시장은 연준의 긍정적 경기전망으로 뉴욕증시와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약세(금리상승)로 마감. 미국 Treasury 10년물 2.18%(+3bp)로 마감.



국내 채권시장은 경기지표(수출 감소세, 실질 국민총소득 감소) 부진 발표에, 단기물에 대한 매수세가 확대되며, 국고채 3년 연중 최처치를 기록하며 혼조세



로 마감. 단기물 하락, 장기물은 상승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Steepening) 모습.



* 국고채 3년물 연중 최저치 경신(1.696%->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