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080424 ㈜유정메디칼 프리보드 신규지정 | ||
---|---|---|---|
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08-04-24 11:19:16 |
첨부1 | (080424,배포시)프리보드 신규지정-유정메디칼.hwp | ||
내용 | |||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2008. 4. 23 (수)에 ㈜유정메디칼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하였으며, 4. 28 (월)부터 순자산가치인 115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유정메디칼을 포함하여 52사(벤처기업부 21사, 일반기업부 31사)가 되었다. 1999년도에 ㈜확률씨앤씨로 설립하였다가, 2008년 3월 ㈜유정메디칼로 사명을 변경한 동사는, 12월 결산법인으로 발행주식수는 1,982,000주, 자본금은 991백만원이며, 주주수는 696명, 최대주주는 윤인길 외 4명(지분율 19.73%)이다. 동사는 1999년 10월에 인터넷 증권정보 서비스업무를 , 2000년 2월부터는 인터넷공모대행 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나, 증권정보서비스업체의 난립에 따른 경쟁심화로 매출액이 2006사업연도는 90만원, 2007사업연도는 30만원을 기록하였고, 2007년 11월에 주된 영업의 6월 이상 정지로 지정해제 되었다. ㈜유정메디칼은 “2008년 3월 의료기기 및 의약용품 판매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였고, 향후 의료법개정으로 영리법인이 의료기관을 소유하게 되면 병원경영지원회사(MSO, 병원의 구매·인력관리·진료비 청구·마케팅 등을 지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7년말 기준의 외부감사보고서상에는 자본이 잠식된 상태지만, 병원경영지원회사가 되면 병원네트워크 내에 있는 병원들의 매출이 동사의 매출로 인정될 수 있어 의료기기 판매이외의 매출이 가능하여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별첨> 1. 지정회사 현황 2. 회사측 작성 홍보용 자료(사업현황 및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