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080417 증협 직원들 ‘함께하는 이웃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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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08-04-17 14:36:56 |
첨부1 | 080417.zip | ||
내용 | |||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17일(목) 장애우시설인 “소망의 집”(경기 김포소재)을 방문 목욕?빨래?청소봉사, 텃밭 가꾸기 및 장애우들과의 놀이 등 뜻 깊은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증협은 봉사활동과 함께 임직원이 모금한 600여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TV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였다. 소망의 집은 증협에서 2005년부터 매년 3~4회씩 정기적으로 후원·방문하고 있는 복지시설로 10대 미혼모 자녀와 1급 중증지체 아동 등 17명의 장애우가 생활하고 있다. 증협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장애우 시설 방문 봉사, 사회복지재단을 통한 소년소녀가장 돕기, 노인복지센터 경로급식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보도사진 별도 송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