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080306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로 증권사 자기자본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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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08-03-06 13:24:56 |
첨부1 | (0306,배포시)증권사 자기자본 증가.hwp | ||
내용 | |||
- 취득원가 대비 1조 8,235억원(846.2%) 증가 -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증권회사의 ’07년 12월말 재무현황을 분석한 결과, 증권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증권선물거래소 주식 등 비상장주식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에 따라 자기자본이 1조 8,235억원(84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주식 중 증권선물거래소, 한국증권금융, 증권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자금중개 등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것이다. * 대부분의 증권회사는 비상장주식 평가시 취득원가로 평가하여 왔으나, ‘07년 9월부터 협회차원에서 증권회사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주식 중 주요종목(5개)을 선정하여 기업회계기준에 근거 공정가치 공동평가를 추진 □ 상기 비상장주식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액은 총 2조 390억원으로 취득원가 평가(2,155억원)대비 1조 8,235억원 (846.2%) 증가. ○ 구체적으로, 증권선물거래소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액이 1조 7,852억원으로 취득원가 평가액(1,012억원)대비 1조 6,840억원(1,664.0%) 증가로 5개 종목중 가장 큰 평가차익이 발생 ○ 증권회사별로 살펴보면, 우리투자증권 1,194억원, 대우증권 935억원, 대신증권 883억원, 굿모닝신한증권 831억원, 한국투자증권 821억원 등의 평가차익이 발생 회원서비스부 박병주 이사는 “증권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증권선물거래소 주식 등 비상장주식의 공정가치 평가는 대형금융투자회사로의 성장을 위한 자기자본 확충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별 첨 : 비상장주식 평가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