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자통법 앞두고 증권사 차세대 시스템 구축 지원 나서

-차세대 증권시스템 구축사례 발표 세미나-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10월 31일(수) 오후 3시 3층 불스홀에서 각 증권사 및 유관기관의 IT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증권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증권시스템 구축에 대한 사례발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증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거나 이미 완료한 증권사가 차세대시스템의 구축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이와 함께 바람직한 시스템 구축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증권시스템 개편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증권사가 본 세미나의 내용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사례발표는 각 증권사 및 유관기관의 IT시스템 구축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3사와 코스콤이 시스템 구축추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별첨 : 세미나 세부 내역

-별첨은 첨부파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