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CENTER 금융정책당국에 시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선제적 정책개발을 통해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정보센터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구)보도자료
    • 보도자료
  • 리서치자료
  • 일반자료
  • 신상품 배타적 사용권
  • 세미나
  • 옴부즈만
  • MUST
  • 안내사항
  • Quick Menu
  • 통합공시시스템
  • 자본시장통계
  • 법규정보시스템
  • 전문인력조회
  • 광고심의 · 채용공고
Home > 정보센터 > 보도자료 > (구)보도자료

보도자료

금융투자협회 관련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상세보기
제목 070705 증권업계, 자통법 대비 선진증권사 벤치마킹 실시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07-07-06 10:59:32
첨부1 070705벤치마킹 보도자료.hwp
내용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자본시장통합법 입법 등 증권·금융산업의 환경 변화에 적극 대비하기 위한 준비 방안의 하나로 한국형 증권산업 성장모델을 찾기 위해 증권업계와 공동으로 선진국 증권산업 벤치마킹에 나선다.



국내 *7개 증권회사 기획담당 임원과 부팀장 및 협회 관계자로 구성된 벤치마킹 조사단은 오는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맥쿼리, 라자드, 모건스탠리, UBS, GFI, ITG, 밥콕 앤 브라운(Babcock&Brown) 등 미국과 호주의 투자은행 및 전문화·특화에 성공한 증권회사 등 총 7개사를 방문하여 성장전략과 성공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참여 증권회사들은 이번 조사결과를 향후 성장전략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협회는 국내 증권회사의 수익원 다변화 노력을 지원하고 국제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두 차례(2월과 6월)에 걸쳐 선진증권회사 벤치마킹을 실시한 바 있다.



강석훈 조사국제부장은 “이번 선진증권산업 벤치마킹은 특화 및 전문화에 성공한 선진 증권회사들의 성공요인을 직접 배우는 기회가 됨으로써, 특히 자본시장통합법 이후를 대비한 국내 증권회사의 성장전략 수립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회사 :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동부증권, 부국증권, 신흥증권, 푸르덴셜투자증권(이상 7개사)



※ 별첨 : 방문 금융회사 개요

-별첨은 첨부파일 참고하십시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