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무소, 일반인 대상 증시특강 개최





□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6월 13일(수) 오후 4시부터 부산

연산동 국민연금 부산회관 16층 증권업협회 부산사무소 대강의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증시특강을 개최한다.



□ 이번 특강에는 박문광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향후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이란 주제를 통해 2007년 하반기

적정 PER 13.5배 및 적정 KOSPI 지수 1,980포인트를 예상하며

그 예로 고객예탁금의 가파른 증가세, 국내 주식형 펀드자금의 저점

통과, 은행권 자금의 이동징후 및 개인투자자들의 의미있는 증시참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FED모형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및 주요국 주식시장의 과열여부를 판단하고 그에 따른 단기시장 전망을 통한 바람직한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 부산사무소는 이번 특강에 이어 6월 27일(수) 김영익 대한투자증권 부사장 겸 리서치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6월 두 번째 증시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증권업협회 부산사무소 (051-867-9717~8, 부산시청 맞은편 국민연금빌딩, 지하철 1호선 시 청역 2번 출구)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