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증협, 우리투자증권 신상품에 배타적사용권 부여- "우리투자증권 대고객 USD RP“ -





□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5월 22일 신상품 심의위원회(제28차)를 열고 우리투자증권의 “대고객 USD RP”에 대하여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하였다.



□ "대고객 USD RP"는 고객에게 사전에 정한 이율을 지급하기로 약정하고 달러표시 채권을 일정 기간 동안 매도하였다가 환매수하는 상품이다.



□ 동 상품은 ① 증권업계 최초 외화 수신상품으로 은행 외화예금 위주의 외화 운용수단을 다양화 하고 ② USD 채권(S&P기준, 투자적격등급)을 담보로 제공하여 거래안정성을 제고하며 ③ 외화 단기채 중개 활성화 및 장기 외화채권 가격 형성에 기여하여 외화 채권시장을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세한 상품설명은 증권업협회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으며, 타사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동 상품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은 2007년 5월 30일부터 5개월간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