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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0515 금융환경 변화 대비!!『금융상품 중심 특설프로그램』개설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07-05-15 15:55:48
첨부1 투교협 금융상품 특설과정 개설-070514.hwp
내용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黃健豪, ‘투교협’)는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추진 및 한미 FTA 타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비하여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오는 5월 22일부터 총 6회에 걸쳐『금융상품 중심 특설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자의 관심도가 높고 향후 투자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간접투자 (적립식펀드 및 해외펀드), 선물·옵션, 세테크, 파생상품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서울은 여의도 증권업협회(5/22, 6/12, 26) 및 부산은 증권업협회 부산사무소(6/14, 21, 28)에서 각 3회씩, 총 6회가 실시된다(강의일정 및 커리큘럼 별첨 참조).



이 특설프로그램은 최근 금융시장이 글로벌화, 증권화됨에 따라 투자자는 자기 책임 하에 양질의 상품을 선택하고 투자해야 하므로 투자판단능력 제고와 투자위험 최소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에 부응해 개설된 것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서울의 경우 1회차(5/22) 강좌는 5월 14일부터 21일까지 여타 강좌는 각 강좌별로 1주일 전에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을 통해 접수하며, 부산의 경우 6월 1일부터 13일까지 부산사무소(051-867-9716/8)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투교협 박병주 사무국장은 “복잡하고 전문화되어 가는 금융환경 속에서 이제 투자자 스스로가 투자능력을 기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투자자는 금번 금융상품 위주의 특설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단순히 재테크 차원을 넘어 포트폴리오를 건전하게 구성함으로써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투교협은 이 특설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단순 동영상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Story Telling 및 애니메이션 등 첨단 컨텐츠 개발 기법을 활용하여 교육의 흥미를 유발하고, 사례중심으로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온라인교육 컨텐츠 3종류(펀드아카데미, 선물옵션아카데미 및 불공정거래 예방프로그램)를 금년내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개발일정 : 펀드아카데미(2분기), 선물옵션아카데미(3분기) 및 불공정거래 예방프로그램(6월)







유 첨 :『금융상품 중심 특설프로그램』일정 및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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