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CENTER 금융정책당국에 시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선제적 정책개발을 통해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정보센터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구)보도자료
    • 보도자료
  • 리서치자료
  • 일반자료
  • 신상품 배타적 사용권
  • 세미나
  • 옴부즈만
  • MUST
  • 안내사항
  • Quick Menu
  • 통합공시시스템
  • 자본시장통계
  • 법규정보시스템
  • 전문인력조회
  • 광고심의 · 채용공고
Home > 정보센터 > 보도자료 > (구)보도자료

보도자료

금융투자협회 관련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상세보기
제목 070410 자통법 앞두고 증권전문인력 수요 증가추세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07-04-16 14:34:06
첨부1 070410 전문인력 보도자료.hwp
내용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2007년도 1/4분기 증권전문인력 자격시험 응시 및 전문인력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자격시험 접수인원 및 전문인력 등록인원이 모두 전년 동기에 비해 37%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주식 및 채권의 투자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시험의 접수인원은 12,596명으로 전년 동기(9,465명) 대비 33% 증가하였고, 고객의 투자자산을 종합적으로 운용·관리하는 금융자산관리사(FP)의 경우 8,616명으로 전년 동기(5,991명) 대비 4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격시험합격자가 증권전문인력으로서 활동하기 위해 협회에 신규로 등록한 인원은 970명으로 전년 동기(706명) 대비 37% 증가하였으며 그 중 금융자산관리사의 신규등록인원이 183명으로 전년 동기(93명) 대비 97%로 대폭 증가하였다.



한편, 현재 자격시험제도가 없는 애널리스트의 경우에도 금년 3월말 현재 등록자수가 980명으로 1년 전(829명)에 비하여 18%나 증가하는 등 전문인력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추세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을 앞두고 증권회사가 영업기반 확충을 위해 전문인력 영입을 확대 중에 있고, 취업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증권회사의 취업문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격시험 접수인원이 크게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