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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앞두고 증권사 인력 확충 나서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07-01-04 09:42:20
첨부1 070104증권사인력확충-별첨자료.xls
내용




증권사들이 최근 글로벌 증시 강세와 더불어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영업기반 확대를 통해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임직원 및 점포 수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협회에 의하면 국내 증권사 39개사의 임직원수는 2006년 11월말 현재 30,112명, 점포 수는 1,513개로 집계됐다. 국내 증권사 임직원수가 3만 명을 회복한 것은 지난 2004년 10월 말(30,074명) 이후 2년 만이다.



전체 국내증권사 39개사 중 2005년 말 대비 인력이 증가한 증권사는 29개(74%)이며, 감소한 증권사는 10개(26%)로 파악되었다. 또한 가장 많이 인력이 늘어난 증권사는 대우증권으로, 2005년 말 대비 351명(15%) 늘어났다.



점포 수는 2004년 10월말 1,518개에서 감소세로 돌아서 2005년 11월말 1,438개로 저점을 찍은 뒤, 2006년 11월말 현재 1,513개로 증가하였다. 또한 2005년 말 대비 가장 많은 지점을 확충한 증권사는 대한투자증권으로, 26개(33%) 지점을 증설했다.



증권사들은 2000년 이후 증시침체와 증권사간 M&A로 인해 인력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나, 최근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투자 상품 개발 및 영업기반 확충을 위해 전문인력 영입 및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과거 증시활황기에는 영업직 위주로 증권사 임직원 수가 증가했으나, 최근증권사들은 금융투자회사 기반 구축, 해외 시장 진출, 금융상품개발, 계좌 관련 신규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별첨 : 월별 회원사 임직원 및 점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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