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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04 증권업계, 미수금 축소 노력 결실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06-05-18 08:36:21
첨부1 060504 미수금 보도자료.hwp
내용




증권업계, 미수금 축소 노력 결실





미수금 감소를 위한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 및 증권회사의 자율결의 이후 미수금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어 증권업계의 자정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회사의 4월 일평균 미수금액은 1조 4,034억원으로 1월 일평균(2조3,473억원) 대비 40%, 2월 일평균(1조8천475억원) 대비 24%, 3월 일평균(1조 5,555억원) 대비 10% 감소함으로써 증시 불안 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미수금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거래대금 대비 미수금의 비중 또한 4월 평균 22.9%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1월 20일의 34.1%에 비하여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객예탁금 대비 미수금의 비중은 4월평균 10.9%로 연중최고치(1월 20일, 21.9%)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며, 자기자본 대비 비중 또한 연중최고치인 1월 20일의 16.2%에서 4월 평균 7.6%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미수금 감소규모를 증권회사별로 살펴보면 31개 대상 증권회사 중 6사의 4월평균 미수금이 1월평균 대비 50%이상 감소하였으며, 10사가 40%이상, 14사가 20%이상 감소하였다.



증협은 “최소 증거금율을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하고, 위탁증거금 중 현금비중을 최소 50% 이상 유지하기로 하는 등 미수금 규모를 줄이기 위한 증권업계의 자율적 노력이 이제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으면서 증시 불안 요인으로 간주되어온 미수금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수금 변동 추이 및 감소율에 따른 증권회사 분포는 첨부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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