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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융투자협회 관련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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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 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발표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21-02-08 09:32:45
첨부1 210208_보도자료_2021년 1월 장외채권시장동향 발표(채권부).hwp
내용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2월 8일(월) 「2021년 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 (금리) ‘21.1월 국내 채권금리는 바이든 정부 출범과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따른 미 금리 상승, 4차 재난지원금과 자영업자 손실보상제 논의 등으로 수급 우려가 제기되면서 중장기 금리가 상승하였다.



 ○ 월초 코로나19 재확산, 미국 블루 웨이브(민주당의 양원 확보) 현실화에 따른 재정지출 확대 예상으로 미 금리 상승, 금통위(1.15)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단기금리는 하락하고 장기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박스권 등락을 보이다가,

    

 ○ 중순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1.20)과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따른 미 금리 상승, 4차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피해 보상 관련 정치권 논의에 따른 수급 불안 등으로 중장기 금리는 상승폭을 확대하였다.



 ?? (발행) 1월 채권 발행규모는 국채, 금융채 및 회사채의 발행이 증가하면서 전월대비 19.8조원 증가,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회사채 등의 순발행이 25.0조원 증가하면서 2,285.9조원을 기록하였다.



 ○ 회사채는 기관 수요가 증가하며 크레딧 스프레드는 소폭 하락하였고, 우량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지속되면서 회사채 발행은 전월대비 큰폭 증가(+3.3조원)한 7.4조원이 발행되었다.



 ?? (수요예측) 1월 회사채 수요예측금액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과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경기회복 기대감 증가로 인한 기관 수요 큰폭 증가에 힘입어 총 61건 3조 7,20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28조 490억원으로 참여율(수요예측참여금액/수요예측금액)은 754.0%이며 전년동월대비 329.6%p 증가하였다.



 ?? (유통) 1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발행 규모 증가와 금리 변동성 증가 등으로 전월대비 69.7조원 증가한 455.5조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5.2조원 증가한 22.8조원 기록하였다.



 ○ 채권종류별로 금융채, 통안증권, 국채 및 특수채는 전월대비 각각 27.7조원, 15.8조원, 13.3조원 및 11.4조원 증가하였다.



 ○ 투자자별 거래량은 거래량 증가에 따라 증권사, 자산운용 및 은행의 채권 거래량이 전월대비 각각 29.6조원, 14.4조원 및 14.1조원 증가하였다.



 ○ 외국인 투자자는 국고채 물량 부담과 재정거래 유인 감소에도 국채 1.6조원 통안채 3.5조원 등 총 5.8조원 순매수하였다.



    *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 잔고 : 151조 5,583억원(+1.5조원 증가), 출처:금융감독원

 

  (CD시장) 1월 중 CD 발행금액은 시중은행의 발행 증가로 전월대비 6,450억원 증가한 총 2조 1,200억원(총 19건) 발행되었다.



 ○ 1월말 기준 CD금리는 금통위의 금리동결에도 시중은행의 발행 증가 등으로 전월대비 4bp 상승한 0.7%를 기록하였다.



  (QIB시장) 1월 중 QIB채권 등록은 7개 종목, 5.1조원이며, 제도도입(’12.7월) 이후 ‘21.1월말까지 총 275개 종목 약 102.7조원의 QIB채권이 등록되었다.



※ <별첨> : 2021년 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세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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