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자본시장이 한층 더 밸류업(Value-Up)하여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혁신성장 동력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ㅇ 적극적인 제도·정책 건의와 더불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소통창구로서 외연을 더욱 확대 할 계획



 ㅇ 또한, 최근 자본시장에서 많은 우려가 쏟아 진 것에 대해 가슴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자본시장의 신뢰회복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제적인 자율규제 기능과 투자자 교육을 강화할 계획



□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과거를 돌이켜보면, 70여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자본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왔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팬데믹 속에서도 역경을 잘 견디고 있다.”며,



 ㅇ “앞으로 금융투자업계가 풀어나가야 할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 건전한 투자환경과 성숙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 할 것이며, 국회, 정부, 국민, 금투업계 등 다방면으로 잘 소통하여 자본시장이 지속 발전 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힘



<금융투자협회, 21대 국회에 바란다>



□ 금융투자협회는 21대 국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많은 희망과 기대를 전하고자 함



□ 지난 20대에서 여야 합의가 이루어 졌으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폐기된 법안들이 있음



 ㅇ 관련 법안들이 국민자산증식과 자본시장 발전에 꼭 필요한 법 개정안 들이어서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기를 기대



□ 금융투자협회는 21대 국회와 활발하게 소통해 국가 경제의 일부분인 금융투자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건전한 투자환경과 성숙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