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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투협, 2016년 장외채권시장 동향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7-01-10 14:42:02
첨부1 2016년 연간 장외채권시장동향_배포용.hwp
내용

7대 뉴스로 본 2016년 장외채권시장 동향

돌아온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변동성 확대된 가운데 채권금리 상승세 국면



- 금투협, 2016년 장외채권시장 동향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1월 10일(화) 「2016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 (금리)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11.9일) 및 12월 미 연준 금리인상(12.15일, 0.25~0.5%→0.5~0.75%) 등의 영향으로 상승 국면으로 진입



  ○ 상반기에는 한은 기준금리 인하(6.9일, 1.50%→1.25%) 및 영국의 EU 탈퇴 선언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국고채 3년물 기준으로 7월 역사적 최저점(7.6일, 1.203%)을 기록



  ○ 10월 이후, 미국 경기지표 개선 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강화 및 국내 가계부채 우려 등으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축소되면서 상승세로 전환



  ○ 장단기 스프레드는 금리 상승기 리스크 관리를 위한 듀레이션 축소 등 요인으로 하반기 중 크게 확대*



        * 국고채 10년-1년 스프레드: ’15.12월말(44.7bp) → ’16.6월말(17.8bp) → ’16.12월말(50.8bp)



 



 □ (발행) 채권 전체 발행규모는 전년대비 93.8조원 감소한 580.5조원을 기록



  ○ (국채, 통안채) 전년대비 각각 15.3%, 14.3% 감소한 138.2조원 및 161.1조원 발행



       ※ 안정적인 장기 자금조달 및 국고채 만기 다양화 차원에서 국고채 50년물 1.1조원 발행



  ○ (특수채) 공공기관 부채감축 정책 기조 유지로 전년대비 32.4% 감소한 61.8조원 발행



  ○ (회사채) 취약업종 구조조정 이슈, 금리 상승 등으로 회사채 전체 발행이 전년대비 10조원(12.1%) 감소한 72.5조원 발행



       - 무보증회사채 발행금액은 50.0조원으로 전년대비 8.0조원 감소하였으며, 등급별 발행금액은 AA등급 이상 28.1조원, A등급 5.1조원, BBB등급 이하 2.6조원, 기타(사모발행 등) 14.2조원으로 등급간 발행 양극화 현상 지속

 



 □ (수요예측) 전체 수요예측 참여금액은 43.8조원으로, 참여율은 전년대비 34.4%p 상승한 213.8% 기록



  ○ 등급별로 AA등급 이상 회사채의 수요예측금액은 15.5조원이며, 참여율은 227.8%로 전년대비 49.0%p 증가하여 우량등급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 A등급 회사채에 대한 참여율은 199.4%로 전년(198.5%)과 비슷한 수준이나, BBB등급 이하 회사채에 대한 참여율의 경우 전년대비 9.1%p 감소한 48.9%로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부족

  ○ 수요예측 실시결과, 전체 수요예측금액 20.5조원(279건) 대비 1.6조원(48건)이 미매각되어 미매각율 7.9%를 기록



       - 등급별로 AA등급 이상 3.0%(0.5조원 미매각), A등급 이하는 23.4% (1.2조원 미매각)로, 등급간 미매각율은 양극화 양상을 보임



        * A등급 12.6%(0.5조원 미매각), BBB 이하 67.7%(0.7조원 미매각)



 



 □ (유통) 장외 채권 거래량은 전년대비 10.2% 감소(536.1조원)한 4,695.0조원 기록



  ○ (채권 종류별) 국채(53.7%)와 통안채(24.1%)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회사채 거래 부진 등 채권 종류별 거래 양극화 현상 지속



        * 회전율 : 국채 416.8%, 통안채 637.8%, 금융채 197.4%, 회사채 52.3%



  ○ (외국인 동향) 연초 100조원 수준을 유지(‘15년말 101.4조원)하던 외국인 국내채권 잔고*는 달러화 강세 기대 및 한-미간 국채금리 역전 등 요인으로 89.2조원(16.12.28일)로 전년대비 12.8조원 감소



       * 자료 출처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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