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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폐막 - ‘화합과 나눔’을 위한 큰 장 펼쳐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6-11-10 13:36:02
첨부1 161106_보도자료_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폐막_최종최종fn2.hwp
첨부2 20161106 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결승전 폐막식.pdf
내용
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폐막 – ‘화합과 나눔’을 위한 큰 장 펼쳐



‘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가 1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3천여명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치열했던 7개월간 레이스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은 1부리그 에서는 ‘미래에셋대우’가 차지했다. 준 우승은 ‘교보증권’, 3위는 ‘삼성증권’에 돌아갔다. 2부 리그에서는 ‘유안타증권’이 우승을 차지했다. 동 리그 준우승은 ‘하나금융투자’가, ‘미래에셋증권’은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폐막식 이후에는 21개 금융투자회사 야구팀의 팀별 최우수선수로 구성된 ‘금융투자업계 올스타팀과 연예인 야구단인 플레이보이즈*간’ 자선경기가 열띤 응원속에 개최되었다.



* 김승우, 안길강, 이종혁, 오만석, 이태성, 박서준, 강민혁, 윤현민 등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가 금융투자업계의 화합과 친선도모를 위해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 4월부터 21개 증권·자산운용·부동산신탁사가 1, 2부로 나누어 총 102경기를 펼쳐왔다.



특히 금번 결승전은 금투업계 나눔의 장이라는 취지를 살려 어린이재단 등 협회 및 회원사가 후원하는 단체와 농아인야구협회 등 야구꿈나무단체를 초청, 후원하였으며, 어린이 놀이 체험,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황영기 회장은 폐회사에서 “금융투자업계 전임직원의 건강과 화합, 그리고 사회적 나눔이라는 3개의 목표를 가지고 금번 대회를 추진했다. 승패를 떠나 선수, 응원오신 임직원, 참여 단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였다”며 “자산관리 등 분야에서 국민의 행복을 창출하겠다는 각오를 갖고 금융투자산업의 역량을 제고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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