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펀드에 자금유입이 지속된 반면 MMF의 자금유출로

전체 순자산은 전월말대비 1.0조원 감소한 478.0조원 기록"



   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국내 KOSPI는 2,056.24pt(8.19)까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나, 안전자산 선호성향 강화 및 국내외 주가지수 상승으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이 지속되어 국내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전월말대비 2.3조원 감소하였으며, 해외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전월말대비 0.2조원 증가



 저금리현상 지속 및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단기투자처인 MMF에 월중 자금이 순유입되었으나 월말 법인자금 등의 순유출로 인해 ‘16.8월말 순자산은 전월말대비 3.9조원 감소하였으며, 안전자산 성격을 지닌 채권형펀드에 2.3조원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순유입되어 ‘16.8월말 순자산은 전월말대비 2.4조원 증가



 이에 따라 8월말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월말 대비 1.4조원 감소(△0.3%)한 484.5조원을, 순자산은 전월말 대비 1.0조원 감소(△0.2%)한 478.0조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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