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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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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해명] 연합뉴스의 「ISA상품, 세제혜택보다 수수료 부담이 3배 커」보도('16.8.4.)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6-08-04 10:19:50
첨부1 20160804_연합뉴스기사 보도해명자료_FN.hwp
내용
연합뉴스('16.8.4.) 「ISA상품, 세제혜택보다 수수료 부담이 3배 커」보도 관련



1. 언론 보도 내용



연합뉴스는 ‘16.8.4일(목) 「ISA상품, 세제혜택보다 수수료 부담이 3배 커」제하의 기사에서,



 ㅇ“수익률 상위 10개 상품을 분석한 결과, 일임수수료를 제외한 실수익률은 평균 1.53%에 불과... 평균 수익률은 2.84%였지만, 여기에 부과되는 일임 수수료율은 평균 1.31%였다.”



 ㅇ“세제 혜택보다 수수료 부담이 3배... 메리츠ISA고수익지향형B의 경우 수익률이 3.58%로 공시됐지만, 2.03%의 일임수수료를 제외하고 나면 실수익률은 1.55%에 그친다”



ㅇ“대신ISA국내형고위험랩상품의 경우 공시된 수익률은 -1.49%였고, 일임수수료율은 0.80%... 100만원을 투자하면... 수수료로 8천원을 지불해... 2만2천900원의 손실이 발생...” 등으로, 발표된 수익률에 수수료가 반영되어있지 않은 것처럼 지적하고



 ㅇ일임형 ISA 수익률 상위 10개 MP와 하위 10개 MP에 대하여 수수료를 이중차감한 수익률 표를 사용



2. 해명 내용



□ 금융회사가 금융투자협회에 공시하는 일임형 ISA 수익률은 공시기준상 일임수수료를 이미 차감한 수익률을 공시하도록 되어 있음

 

 ㅇ동 내용은 수익률 비교공시 하단 안내사항 및 팝업에 명확히 안내되어 있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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