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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친선 야구대회 성황리에 막내려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5-10-26 08:57:33
첨부1 금융투자협회장배 친선야구대회(경기전 단체사진3).jpg
첨부2 금융투자협회장배 친선야구대회(황영기회장 1부리그 2부리그 우승팀).jpg
첨부3 보도자료_제3회 야구대회 결승전 및 폐회식 개최.hwp
내용
“제3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가 지난 10.24(토) 1부 리그, 2부 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제3회 대회에서는 대우증권이 1부 리그에서, 한화자산운용이 2부 리그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준우승은 1부 대신증권, 2부 유진투자증권이 각 각 차지했으며, 3위는 1부에 NH투자증권, 2부에 유안타증권이 기록했다.

 

24일 결승전에서는 1부 리그 예선 1위를 차지한 대신증권과 2위, 3위 간 준결승에서 승리한 대우증권이 대결을 펼쳤으며, 2부 리그에서는 1위팀 유진투자증권과 준결승 승리팀인 한화자산운용이 우승기를 차지하기 위해 멋진 경기를 펼쳤다.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가 금융투자업계의 화합과 회원사간 친선도모를 위해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로 3회째 개최되었으며, 17개 회원사 야구동호회가 1, 2부 양대 리그방식으로 지난 4월부터 장장 6개월간 열 띤 경쟁을 펼쳐왔다.

 

황영기 회장은 폐회사에서 “오늘 야구대회 결승전은 승패를 떠나 선수, 응원오신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금융투자업계 단합대회 분위기였다”며 “모두들 오늘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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