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21일 신상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미래에셋증권의 ‘킹크랩(Kingcrab) ELS/DLS’에 대하여 4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하였다.

미래에셋증권의 ‘킹크랩(Kingcrab) ELS/DLS’는 매 관찰시점마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상·하단 조기상환가격 구간 내에 위치할 경우 정해진 쿠폰을 지급하고 종료되며,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상·하단에 각각 설정된 녹인베리어(knock-In Barrier)*에 터치한 적이 있고 만기상환가격 구간을 벗어 난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ELS/DLS이다.

* (예시) 녹인베리어 : 최초기준가격 대비 60%와 140%

자세한 상품 설명은 금투협 홈페이지(www.kof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배타적 사용권의 효력은 타사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오는 4월 2일부터 발생한다.

※ 회사 상품담당자
?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본부 유지헌 이사 (02-3774-1847)
파생상품본부 류지해 차장 (02-3774-1895)

☞ 상세한 상품설명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 정보센터 =>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