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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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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2-01-06 09:57:16
첨부1 120105_(배포시부터) 금투협, 2011년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hwp
내용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5일「2011년 채권 장외시장동향」을 발표했다.

□ 미국과 유로존 등의 글로벌 재정위기 심화에 국내 물가불안에도 불구하고 강세기조가 지속되었으나, 저금리에 따른 변동성 제한과 선진국의 정책적 공조 노력에 박스권을 보임

ㅇ 美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유로존 우려가 주요국으로 전이되며 국고 10년(3.55%), 20년(3.65%)이 역사상 최저치(9.14일)를 경신했고,

ㅇ 시장금리가 박스권에 갇혔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재료에 시장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장외거래량 5,782조원으로 작년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대치 경신

□ 전체 채권 발행금액은 전년대비 4% 감소했으나, 국고채와 회사채 등의 만기가 장기화된 영향으로 발행잔액은 7% 증가한 1,305조원 기록(잔존만기 : ‘10년말(3.37년) → ’11년말(3.65년))

□ 외국인은 41.5조원을 순매수*하며 지난해에 비해 순매수 규모가 감소했으나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순매수세는 견고하게 유지되며,

ㅇ 저금리와 글로벌 신용위기로 인한 환율 변동성 확대 속에 원화표시 채권이 글로벌 안전자산으로서의 시험을 무난히 치룬 것으로 판단

* 순매수는 매매일 기준(결제일 기준 아님)으로 만기상환 금액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금융감독원의 통계(순투자)와 일치하지 않음(이하 같음)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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