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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1건 8,600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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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0-04-02 00:00:00 |
첨부1 | 0402_(배포시)4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1건 8,600억원.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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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보도자료] 4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1건 8,600억원
’10. 4. 2(금) 배포시부터 보도바랍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0년 4월 첫째주 (4/5~4/9)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케이비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국남동발전 23회차 1,200억원을 비롯하여 총 11건 8,6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3/29~4/2) 발행계획인 27건 1조 3,7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6건, 발행금액은 5,100억원 감소한 것이다. 다음 주에는 발행금액이 다소 감소하긴 했으나, 지에스건설 123회차(1,000억), 두산중공업 36회차(1,000억) 등 A등급 이상 대기업 계열회사 위주로 일반무보증회사채 8,600억원 발행이 추진되면서, 우호적인 여건을 활용한 원활한 발행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697억원, 차환자금 6,072억원, 시설자금 228억원, 기타자금 603억원으로 나타났다. 별 첨 :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