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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9년 적립식 판매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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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0-01-28 00:00:00 |
첨부1 | 0128_(배포시)2009년 적립식 판매현황_1.hwp | ||
내용 | |||
[금투협 보도자료]2009년 적립식 판매현황
‘10.1.28(목) 배포시부터 보도바랍니다. 1. 2009년 적립식 판매잔액은 전년말 대비 6조4,961억이 줄어든 70조 820억 기록하였으나, 환매(유출)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 □ 09년 중 적립식 전체 판매잔액은 6조 4,961억원 감소하여, 70조 820억원 기록 동기간 적립식 전체 계좌수는 242만4천계좌가 감소한 1,189만계좌 기록 - 적립식 판매잔액의 감소세는 ’09. 6월 이후 7개월째 이어지고 있으며, 주가가 1500p대로 상승한 7월부터 환매폭이 크게 증가 <최근 1년간 적립식 판매 및 계좌수 추이> - 별첨참조 □ 09년 중 적립식으로 매월 유입된 규모는 일정한 모습을 보였으나 증시 흐름의 예측불허에 따른 심리적 불안요인으로 주가 상승기에 보다 환매(유출)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남. - 한편, 적립식에서 환매(유출)된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남. 2. 업권별 펀드 판매 현황 □ 2009년 중 은행권의 적립식 판매비중은 평균 74%를 유지하였지만, 그 비중은 점차 감소하는 양상 <2009년 업권별 적립식 판매추이> - 별첨참조 3. 회사별 펀드 판매 현황 □ 2009년 12월말 회사별 적립식 판매잔액은 40개사(57%)가 전월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국민은행(3,162억), 신한은행(2,443억), 우리은행(1,697억), 농협(1,377억), 하나은행(1,356억)이 1천억 이상 감소 <’09년 12월말 전체 및 적립식 10대 판매회사>- 별첨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