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6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폐막 | ||
---|---|---|---|
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8-12-10 07:17:35 |
첨부1 | 금융투자협회배야구대회시상식03.jpg | ||
첨부2 | 금융투자협회배야구대회올스타전01.jpg | ||
첨부3 | (금투협 보도자료)제6회 금융투자협회배 야구대회 폐막(181208).hwp | ||
내용 | |||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제6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가 12.8(토), 고척스카이돔에서 4,000여명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치열했던 8개월간 레이스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금융리그 우승은 ‘미래에셋대우’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대신증권’, 3위는 ‘유안타증권’, 4위는 ‘삼성증권’에 돌아갔다. 투자리그에서는 ‘증권금융’이 우승을, 준우승은 ‘하이투자선물’이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