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제4대 회장 후보자 공모 결과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2018년 1월 4일 18시,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다음과 같이 총 4명이 후보자로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 권용원(‘61년생, 現 키움증권 대표이사)

◇ 손복조(‘51년생, 現 토러스증권 회장)

◇ 정회동(‘56년생, 前 KB투자증권 대표이사)

◇ 황성호(‘53년생, 前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 성명 가다나순



후보추천위원회는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1월중 서류 및 심층면접 심사를 거쳐 회원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는 즉시 명단을 다시 공개할 방침이다.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은 2018년 1월 25일에 개최되는 회원총회에서 241개 정회원사*의 투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 증권사 56개사, 자산운용사 169개사, 선물사 5개사, 부동산신탁사 11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