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금투협, 17년 9월말 기준 일임형 ISA MP 수익률공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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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7-10-31 13:50:27 |
첨부1 | 20171031_금투협, 일임형ISA_수익률_현황.hwp | ||
내용 | |||
[금투협, 17년 9월말 기준 일임형 ISA MP 수익률공시]
`17.9월말 기준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6.8%를 기록 - 전월대비 0.45%p 상승하며 집계 이후 최고치 기록 -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31일(화) 9월말 기준 일임형ISA MP의 출시이후 누적 수익률이 평균 6.8%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대상) 출시 3개월 경과 25사 203개 MP (증권 15사 127개, 은행 10사 76개) ㅇ 이는 지난달 북한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 조정 이후 한 달 만에 재반등(전월대비 0.45%p↑)한 것으로, 수익률 집계 이후 최고치*이다. * 기존 최고치 : ‘17.7월말 6.55% ㅇ 최근 1년 수익률 또한 전월대비 0.42%p 상승한 4.9%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일반 시중 정기적금 금리(1.54%*)의 약 3.2배 수준이다. * 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정기예금(17.9월말, 잔액기준) ㅇ 대상 MP 모두(총 203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약 60%(121개)의 MP는 5% 초과 수익률을 달성했다. - 특히, 전체의 19%를 차지하는 39개 MP는 10%를 초과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유형별로는, 초고위험이 최대 23.1%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최저 6.1%)하며 25개 MP 평균수익률 13.7%로 가장 높았고, - 이어서 고위험 9.7%, 중위험 5.8%, 저위험 3.1% 등의 순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 한편, 나석진 WM서비스본부장은 “출시 1년 반이 지나면서 ISA 수익률이 점차 상승해 최근 1년 수익률 기준으로 시중 예·적금 금리 보다 3배 이상 높다”라고 평가하며, ㅇ “금융회사별 운영역량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는 만큼, 가입자는 계좌이전 제도를 활용해 성과가 우수한 상품으로 갈아타는 등 적극적인 자산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별첨1) 수익률 관련 세부 통계 (별첨2) ISA 계좌이전 제도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