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판매잔고가 ‘17.4월말 기준으로 1조 3,574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ㅇ 또한 계좌수는 약 35만 계좌(350,974개)로 집계되어 판매잔고와 계좌수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업권별 동향은 판매금액 면에서는 증권사와 은행이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계좌수는 은행이 증권사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은행은 6,793억원(22.6만 계좌), 증권사는 6,648억원(12.3만 계좌),  보험？직판은 132억원(0.2만 계좌)을 판매하였으며,

   - 계좌당 납입액은 평균 387만원으로 증권 541만원, 은행 301만원, 보험？직판 541만원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