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해명(2차)] 연합뉴스의 「ISA상품, 세제혜택보다 수수료 부담이 3배 커(종합)」보도('16.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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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6-08-05 17:46:01 |
첨부1 | 20160804_연합뉴스기사 보도해명자료_FN_(2차).hwp | ||
내용 | |||
1. 언론 보도 내용 □ 연합뉴스는 ‘16.8.4일(목) 오전 11시 「ISA상품, 세제혜택보다 수수료 부담이 3배 커」제하의 기사에서, ①“금융소비자원이 시중에서 운영되는 ISA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 가운데 수익률 상위 10개 상품을 분석한 결과 공시된 수익률은 평균 2.84%......여기에 부과되는 일임 수수료율은 평균 1.31%였다. 이들 상품에 100만원을 투자하면 1만1천100원을 수수료로 떼어가고 고객에게는 실제로 2만8천460원의 수익이 돌아간다는 뜻이다.” -“반면, ISA가입자에게 제공되는 세제혜택인 이자소득세(15.4%) 면세 효과는 평균 4천367원 수준에 그친다. 세제혜택보다 수수료 부담이 3배 이상 되는 셈이다.” ②“수익률에서 세금 혜택율을 제외한 세후순수익률은 평균 2.40%로 떨어진다.”고 보도
2. 해명 내용 <수익률과 세제혜택 및 수수료 관련> □ 투자일임상품에 부과되는 운용 관련 수수료는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발생되며, ※ 금융상품은 절세혜택을 고려하여 수수료율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운용 경비 등 비용을 감안하여 결정하는 것임 * (예시) A사 : 일반 투자일임상품 보수(1.2%∼1.6%) vs. 일임형ISA 보수(0.2%∼0.6%) <세후 순수익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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