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해명자료) 파이낸셜뉴스의「리츠 수익률 회사채의 2배, 예금금리의 3배, 새 투자처로 각광」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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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5-03-18 15:43:56 |
첨부1 | 보도해명자료(부동산펀드수익률).hwp | ||
내용 | |||
1. 보도내용
□ 파이낸셜뉴스는 2015년 3월 17일자, 「리츠수익률 회사채의 2배?예금금리의 3배, 새 투자처로 각광.. ‘50兆 시장’ 꿈 영근다」기사 중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 “유사 투자처인 부동산 펀드와 비교해도 수익률은 월등하다.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펀드 11개의 지난 1년 평균 수익률 -2.71%, 2년 -7.01%, 3년 -11.02%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2. 해명내용 □ 부동산 펀드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용되는 간접투자기구로서, 2015.3.16일 현재, 수탁고 31.3조원, 618개 펀드가 운용 중임 ○ 부동산 펀드의 대부분(598개, 31.3조원)은 사모형태로 운용되고 있으며, 20개 펀드(수탁규모 1.1조원)가 공모형태로 운용 중임 □ 펀드평가회사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운용 중인 전체부동산 펀드의 지난 1년 평균수익률(가중평균)은 6.87%, 2년 45.14%, 3년 50.89%의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 단지, 공모로 운용 중인 20개 부동산펀드의 경우, 1년 평균수익률이 4.22%, 2년 -2.79%, 3년 -0.54%로 집계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