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금투협, 부산에서 「투자상담을 위한 채권분석」과정 개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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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5-03-09 09:27:18 |
첨부1 | 보도자료(채권분석 150309).hwp | ||
내용 |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 부산지회는 4월 7일부터 금융투자회사 영업종사자 등을 위한「투자상담을 위한 채권분석」과정을 개설키로 하고 3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금융투자회사 채권 영업종사자들이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채권상품 선정 및 투자상담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개설되며 실무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사례위주로 구성되었다. 수강생들은 채권시장분석 및 채권상품 등 채권투자시 종목선정과 관련한 기본지식은 물론, 좋은 채권을 고르기 위한 핵심내용과 성공사례 등을 학습하게 되며, 채권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기타 수강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 051-867-9746)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