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채권시장 전문가 99.0%, 11월 기준금리 동결 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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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4-11-11 09:51:21 |
첨부1 | 2014년_11월_채권시장지표_보도자료.hwp | ||
내용 | |||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11일(화) ‘2014년도 11월 채권시장지표(체감지표, 자금집중도지표, 스프레드지표, 수요강도지표) 동향’을 발표하였다.
□ ’14년 11월 채권시장 체감지표 (BMSI : Bond Market Survey Index) 구 분 내 역 종합 BMSI 95.0 (전월대비 13.9p 하락) 기준금리 BMSI 101.0 (전월대비 49.4p 하락) 금리전망 BMSI 111.5 (전월대비 15.1p 하락) 물가 BMSI 92.3 (전월대비 6.8p 하락) 환율 BMSI 74.0 (전월대비 25.1p 하락) ○ (종합BMSI) 95.0(전월 108.9)으로 전월대비 13.9p 하락하여 11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 (기준금리 BMSI) 101.0(전월 150.4)로 전월대비 큰 폭 악화될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설문응답자 99.0%(전월 49.6%)가 1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2.00%)가 동결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 국내 경기 악화 및 저물가 상황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은행이 10월 기준금리를 또 다시 인하하였고, 이에 따라 당분간 추가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11월 기준금리 예상은 동결 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