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3건 1조3,450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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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2-11-16 17:21:32 |
첨부1 | 121116_(배포시부터)11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3건 1조3,450억원.hwp | ||
첨부2 | 주간회사채발행계획(2012.11.19~2012.11.23).xls | ||
내용 | |||
11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13건 1조3,450억원
‘12. 11. 16(금) 배포시부터 보도바랍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11월 셋째주(11.19~11.23)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케이비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케이티렌탈 2천억원을 비롯하여 총 13건(전주대비 +6건) 1조3,450억원(전주대비 +6,286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로가 11건 1조1,300억원, ABS가 2건 2,15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1천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2,150억원, 차환자금 300억원이다. * 별첨 :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