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2004 주식부문 한국 최우수증권사'에 선정 <br/> - 홍콩 금융전문지 아시아머니지(誌) 선정 Best Domestic Equity House- <br/> <br/> 대우증권(사장 박종수)은 5월 12일(수) 홍콩의 금융전문지인 아시아머니(Asiamoney)가 선정하는 '2004년 국가별 최우수 금융기관(Best Domestic Bank Award)'에서 주식부문 한국 최우수증권사(Best Domestic Equity House)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br/> <br/> 아시아머니는 5월호에서"대우증권이 성공적인 재무구조개선을 기반으로 영업력을 회복해 2003년에는 외국계 증권사의 시장 잠식에도 불구하고 브로커리지 점유율에서 업계 선두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산관리 분야로 사업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함으로써 높은 영업실적과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br/> <br/> 특히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소매사업부문의 역량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일임형랩어카운트 상품인 "마스터랩"의 판매고를 8천억원 수준으로 끌어 올림으로써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우수한 리서치 능력을 바탕으로 대표기업지수(KLCI)를 만들어 냈다"고 덧붙였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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