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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투협, 2011년 4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1-05-12 10:11:50
첨부1 110512_(배포시부터) 금투협, 2011년 4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hwp
내용
- 방향성을 결정할 모멘텀 부재 속에 변동성이 작은 박스권 장세 구현되며 소폭 약세를 보임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2일(목)「2011년 4월 채권 장외시장동향」을 발표했다.

□ 주식시장의 강세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 감소와 수급에서의 우위가 상충하며 변동폭이 크지 않은 박스권 장세를 보임
ㅇ 방향성을 결정할 특별한 재료의 부재 속에 코스피 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 장기투자기관의 매수세 등 우호적인 수급여건이 장을 받치며 박스권내에서 횡보하여 소폭 약세로 마감

□ 특별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매매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거래량 전월 대비 15% 감소(528조원→451조원)

□ 회사채(ABS제외) 발행시장은 5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기업의 자금조달 증가하며 발행액 46% 급등(5.2조원→7.6조원)
ㅇ 금리정상화가 시작된 ‘10.11월 이후 12월 연말 특수요인을 제외하면, 기준금리 인상과 발행액이 일정한 상관관계*를 보임
* 기준금리 인상한 달 발행액 감소, 동결한 달 발행액 증가

□ 외국인은 3.1조원을 순매수 하여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순매수 규모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작년 월평균 금액(5.4조원)에는 미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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