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보도자료] 2010년 6월말 적립식 판매현황


‘10. 7. 28(수) 배포시부터 보도바랍니다.

1. 6월 적립식 판매잔액은 7,730억원, 계좌수는 15만8천계좌 감소

□ 6월 적립식 판매잔액은 전월대비 7,730억원 감소한 64조 140억원, 계좌수는 전월보다 15만 8천 계좌가 감소한 1,086만 계좌를 기록

o 자유적립식에서 6,050억원, 정액적립식 1,680억원 감소

? 이는 6월 한달간 Kospi 지수가 상승(1,641.25pt ? 1,698.29 : 57.04↑) 하자 일부투자자들이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환매에 나선 것으로 보임

o 국내투자형은 5,050억원, 해외투자형은 2,680억원 각각 감소

□ 총 판매잔액은 8조8,990억원 감소한 326조 7,410억원을 기록

<최근 3개월 적립식 총괄현황> - 별첨

<최근 1년간 적립식 판매 및 계좌수 추이> - 별첨


2. 업권별 펀드 판매 현황

□ 전월대비 은행권은 6,060억원 감소하였고 증권사는 1,530억원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은행의 감소폭이 컸음

<업권별 3개월간 적립식 판매추이> - 별첨


3. 회사별 펀드 판매 현황

□ 적립식 판매규모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1~4위까지를 차지하여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창구를 통해 적립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전체 적립식 판매의 51.6%)

o 전체 펀드판매 규모에서는 국민은행과 신행은행이 1,2위를 기록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5개 주요증권사가 3~7위를 기록

<’10년 6월말 전체 및 적립식 10대 판매회사> - 별첨

※ 붙임 : 6월 적립판매현황 발표 (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