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 적립식 판매잔액은 증가한 반면, 계좌수는 감소

□ 5월 적립식 판매잔액은 전월대비 4,200억원 증가한 64조7,870억원, 계좌수는 전월보다 3만 계좌가 감소한 1,102만 계좌를 기록

o 자유적립식에서 4,050억원, 정액적립식 150억원 증가

? 이는 5월 한달간 Kospi 지수가 조정(1,741.56pt ? 1,641.25 : 100.31↓) 받자 기존의 자유적립식 투자자들이 투자금액을 늘린 것으로 보임

o 국내투자형은 6,160억원 증가한 반면, 해외투자형은 1,960억원 감소

□ 총 판매잔액은 3조60억원 증가한 335조6,400억원을 기록

2. 업권별 펀드 판매 현황

□ 전월대비 은행권은 1,800억원 증가하였고 증권사는 2,300억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증권사의 증가폭이 컸음

3. 회사별 펀드 판매 현황

□ 적립식 판매규모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1~4위까지를 차지하여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창구를 통해 적립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전체 적립식판매의 51.5%를 차지)

o 전체 펀드판매 규모에서는 국민은행과 신행은행이 1,2위를 기록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5개 주요증권사가 3~7위를 기록

※ 붙임 : 5월 적립판매현황 발표 (8p)
※ 문의 : 한국금융투자협회 집합투자지원부 집합투자시장팀
☏ 02) 2003 - 9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