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보도자료]2009년 국내 펀드산업 동향


‘10. 1. 7(목) 배포시부터 보도바랍니다.


□ (전체) 전년말대비 설정액은 28.1조원 감소하여 328.0조 시현

ㅇ 국내펀드와 해외펀드의 설정액은 전년말대비 각각 8.7%, 5.1% 감소하여 255.1조, 72.9조를 시현

ㅇ 반면, 순자산 총액은 주가상승에 힘입어 전년말대비 10.4%(29.6조) 증가한 314.7조를 기록*하고, 국내펀드와 해외펀드의 순자산은 전년말대비 각각 5.0%, 40.9% 증가하여 254.1조, 60.6조 기록

* 240.9조(2006년말) → 316.0조(2007년말) → 285.1조(2008년말)


[전체 펀드 순자산 및 설정액 현황] - 별첨참조


□ (유형별순자산) 전년말대비 주식형과 채권형펀드 중심으로 증가한 반면, MMF는 법인*중심으로 감소

* 61.8조(2008년말) → 45.7조(2009년말)

ㅇ 주식형, 채권형은 전년말대비 각각 39.3%, 47.2% 증가하여 112.2조, 46.0조를 시현


[유형별 펀드 순자산 및 펀드수 추이] - 별첨참조


□ (판매채널별 비중) 증권은 54%를 차지하여 전년말대비 7%p 증가

ㅇ 전체 펀드판매에서 은행비중은 전년말대비 1.4%p 감소하였으나, 적립식투자펀드* 판매에서는 여전히 우세**(73%)

* 74.8조(‘08.12월말) → 74.3조(‘09.6월말) → 73.7조(‘09.9월말) → 73.2조(‘09.11월말)

** 2009.11월말 현재 펀드판매중 적립식투자펀드 규모는 71.7조이며, 은행권의 적립식투자펀드 판매잔액 규모는 52.5조


[판매 채널별 추이] - 별첨참조


□ (고객유형별 비중) 개인의 비중*은 50%(168.7조)를 차지하였으며, 공모주식형에서는 92.6%(109.7조)를 차지하여 전년말과 동일한 수준 유지

* 47.8%(2006년말) → 57.4%(2007년말) → 51.7%(2008년말) → 50.1%(2009년11월말)

[고객 유형별 비중 추이] - 별첨참조


□ (자금유출입)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는 가운데 2009년동안 전체 펀드로 610.6조가 유입되었으나, 640.6조가 환매되면서 전체적으로 30.0조의 순유출을 기록

ㅇ 월평균 50.9조가 유입되고, 53.4조가 환매되면서 월평균 2.5조의 순유출 기록

ㅇ 공모 주식형펀드는 21.6조가 유입되고, 31.9조가 환매되어 전체적으로 10.3조의 순유출 기록

- 9월에 3조의 최대 순유출을 보였으며, 월평균 1.8조가 유입되고 2.7조가 환매되면서 월평균 0.9조의 순유출 기록

[공모주식형펀드의 자금유출입 및 주가지수 추이] - 별첨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