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09.7월말 적립식펀드 판매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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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09-08-28 00:00:00 |
첨부1 | 0828_(31일 월요일 조간용) 7월말 적립식펀드 판매현황.hwp | ||
내용 | |||
[금투협 보도자료] 09.7월말 적립식펀드 판매현황
‘09.8.30(일) 낮12시부터 보도바랍니다. (31일 조간용) 1. 7월 적립식 판매잔액은 76조9천억 기록 □ ‘09년 7월말 적립식 전체 판매잔액은 전월대비 9,330억 감소한 76조 9,640억 기록. 적립식판매 잔액은 지난 6월말 이후 연속 감소한 것으로 ‘05년3월 적립식 집계이후 2개월 지속 감소는 처음이며, 최대 규모의 감소폭임 o 지속적인 증시 상승에 따른 평가 차익실현 환매증가가 증가규모 큰 폭 하락의 가장 큰 원인 ⇒ KOSPI, 7월중 12.0%(166.32P) 상승(1390.97P→1557.29P) <최근 3개월 적립식 총괄현황> - 별첨 □ 7월 적립식 계좌수는 전월보다 26만5천개 줄어든 1,327만 계좌를 기록. ‘08년6월을 기점으로 13개월째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전월 감소분(14만8천계좌)에 비해 감소폭도 크게 증가 <최근 1년간 적립식 판매 및 계좌수 추이> - 별첨 2. 업권별 펀드 판매 현황 □ 은행권의 적립식 판매잔액은 전월대비 8,050억 감소하였으며, 이는 전체 적립식 판매잔액 규모 감소액 9,330억 중 86.17% 차지 □ 증권업권의 적립식 판매잔액도 지속적인 증가세가 꺾여 전월대비 1,140억 감소하였으며, 연초이후 증가하던 보험업권도 전월대비 140억 감소 <업권별 3개월간 적립식 판매추이> - 별첨 3. 회사별 펀드 판매 현황 □ 전월대비 적립식 총판매잔액 큰 폭 감소로 대부분의 회사의 경우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특히, 국민은행(2,030억), 우리은행(1,331억), 신한은행(1,260억), 하나은행(1,090억)의 경우 1천억 이상 감소 <전월대비 증감 10대 판매회사> - 별첨 ※ 붙임 : 7월 적립식펀드 판매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