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주식형펀드의 평가액 증가 및 채권형펀드의 자금유입 등에 힘입어 순자산은 전월 대비 9.7조원이 증가한 344.0조원 기록

◦ 채권형펀드와 특별자산펀드를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순유출되면서 전체 4.2조원의 순유출 기록 (ETF제외)

□ 유형별 순자산변동

◦ (주식형) 순자산 총액은 전월 대비 8.2조원 증가한 111.9조원 기록

- (국내) 사모펀드는 1,087억원 순유입되었으나, 공모펀드는 1조 721억원 순유출 되면서 전체적으로 0.9조원 순유출

- (해외) 강력한 경기회복세와 양적완화정책유지 기대감으로 중국에 투자하는 펀드에 유입 증가

- (환매율) 국내 및 해외주식형펀드의 환매율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

◦ (채권형) 순자산 총액은 전월 대비 1.9조원이 증가하여 42.7조원 기록

- 자금유출입은 0.9조원의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5개월 연속 순유입*

* 7월 29일부터 상장된 국고채ETF 포함 시 1.8조원의 자금 순유입

◦ (MMF) 순자산 총액은 월말 결제 자금 등의 수요로 마지막 주에 자금 유출이 집중되면서 전월 대비 2.6조원이 감소한 102.9조원 기록

- 작년 10월 이후 전월 대비 지속적인 증가를 보였으나 5월 이후 감소세 지속
- 법인 및 개인 MMF의 순자산은 각각 1.3조원, 0.9조원 감소

* 법인MMF : (6월 말) 68.4조원 → (7월 말) 67.1조원으로 감소
개인MMF : (6월 말) 37.0조원 → (7월 말) 36.1조원으로 감소

□ (보유자산 현황) 전체 펀드의 보유자산 중 주식비중은 전월 대비 1.5%p 상승한 33.8%를 기록하였으며, 채권 비중은 0.6%p 하락한 26.5% 기록

ㅇ (주식형) 주식비중은 전월 대비 0.2%p 하락한 90.7% 기록*
* 5월 이후 90%대 유지
ㅇ (MMF) 전월 대비 CP, 예금의 비중은 증가한 반면 채권, 콜론의 비중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