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유럽재정위기 우려감 확산에 따른 글로벌지수 하락의 영향으로 증시대기 자금이 지속적으로 MMF에 순유입(1.8조원)되는 가운데, 펀드를 통한 저가매수 심리가 작용하면서 주식형펀드 신규 설정자금(2.5조원) 규모가 작년8월 유럽재정위기(4.5조원) 이후 최고를 기록하면서 자금유출입도 6개월만에 순증*(1.1조원)으로 전환, 전체 펀드 설정액도 전월대비 3.6조원 증가한 308.8조원을 기록

ㅇ AUM(설정액+계약금액) 기준으로는 전월대비 4.7조원 증가한 545.9조원 기록

* 5월 주식형펀드 자금유출입 현황: 유입(25,075억원), 유출(14,492억원) ? 10,584억원 순증

□ 전체 펀드 순자산은 주식형 및 MMF 자금유입에도 불구하고 글로벌지수 급락에 따른 평가손 증가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3.8조원 감소한 290.6조원 기록

ㅇ 자산운용사 AUM(펀드+투자일임)* 평가액도 전월대비 5.6조원 감소한 561.6조원 기록

* AUM : 펀드 순자산총액(290.6조원, △3.8조원), 투자일임 평가액(270.9조원, △1.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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