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증권 창립 50주년 기념 ‘신흥가족 페스티벌’ 행사 개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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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증권(대표이사 지승룡)이 오는 10월 22일 구로구 오류동 럭비구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신흥가족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5백여 신흥증권 전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직원 및 동반가족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축제의 장(場)을 마련할 계획이다. <br/>
이 날 행사에는 페이스페인팅 등 사전이벤트 행사와 동반가족 아동 및 노부모에게 선물 전달,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가족 오락게임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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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증권은 1955년 7월 26일 창립된 이래 현재까지 사명(社名) 변경 없이 안정된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내실경영을 하고 있는 건실한 증권사로서, 올해 ‘New Start 50'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정도경영을 통한 작지만 강한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