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보고서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통한 자본시장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작성된 보고서입니다.
2021년, 다시 한번 5G
폭증하는 5G폰, 인프라도 더 필요하다
- 세계 최대 통신 시장인 미국의 트럼프&바이든 대선 후보, 두 후보의 공통분모는 미국 전역의 초고속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 북미/동북아시아/서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5G 보급률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09년 4G 초기보다 가입 속도 빠를 것 - 고주파수 대역 5G 늘어날수록 장비 및 부품의 설계/제작/관리 난이도 높아져, 관련 기술력 보유한 소수 업체 집중 수혜 예상 - 5G폰 출하량은 2019년 1,900만대에서 2020년 2.5억대로 급증. 속도와 성능 차이보다는 가격 이점에 기인 - 5G폰 제조사 Bom cost 가중에도 필수불가결한 부품 주목. RF 및 안테나 관련 부품 수혜 - 통신 부품에서는 비에이치와 와이팜을 최선호, 통신 장비에서는 서진시스템, RFHIC, 오이솔루션에 주목
<기업분석>
- 서진시스템(매수, 목표주가 상향): 2021년, 다재다능한 면모 드러날 것 - RFHIC(Not Rated): 고주파수 5G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 오이솔루션(Not Rated): 해외에서 찾는 2021년 방향성에 대한 힌트 - 비에이치(매수, 목표주가 상향): 5G용 안테나 케이블이 주도하는 2021년 - 와이팜(매수, 신규편입): 제품은 증목기(PA), 기대감도 증폭 - 와이솔(Not Rated): 5G에서도 역시 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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