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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분석보고서

이 보고서는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작 혁신을 위한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의 일환으로 코스닥 및 장외시장 투자 정보 확충을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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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 IPO - 2021년 IPO 시장 유동성 장세 전망
보고서종류 산업
작성일 2020-10-07 09:10:37 조회수 1509
첨부1 SK증권_기타_20201007080718.pdf
내용
※ 이 보고서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통한 자본시장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작성된 보고서입니다.

월간 IPO - 2021년 IPO 시장 유동성 장세 전망

9월 상장한 종목들의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고
수요예측을 진행한 업체 6개 중 5개의 공모가는 밴드 상단 이상에서 결정된 만큼
공모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불구하고도 신규 상장하는 기업의 수와 청약 경쟁률은
높게 유지되어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공모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심사승인 검토 결과를 기다리는 업체는 무려 52개로
연말까지 다수의 업체들이 공모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증시가 회복하기 시작한 4월부터 심사 청구 건 수도 높게 유지되고 있다.
2021년 예상되는 대어급 업체들의 공모 규모를 감안했을 때
유동성 장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2021년 상장 목표 중인 업체 중 기업가치가 조 단위에 달하는 업체는
LG에너지솔루션, 크래프톤, 카카오-뱅크/페이/페이지,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다. 6개 업체의 총 기업가치는 약 78조원, 공모규모는 약 15조원으로 예상한다.
최근 5년간 IPO 시장이 제일 뜨거웠던 2017년에 상장했던 종목들의
총 기업가치는 약 35조원, 공모규모는 약 8조원을 기록한 만큼,
2021년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공모주 참여와
공모 시장에 대한 시장의 유동성은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Company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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