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보고서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통한 자본시장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작성된 보고서입니다.
제약/바이오 - 전쟁의 승패는 진단업체가 좌우한다
- 국내 코로나19 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진단시약의 수요도 급증 - 정부는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면서 2 월말까지 하루 최대 1 만명의 코로 나19 검사가 가능하도록 검사물량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함 - 분자진단에는 크게 PCR 방식과 NGS 방식이 있는데 감염성 질환에는 PCR, 암진단에 는 NGS 방식이 주로 쓰이고 있음. - 코로나19 확산으로 진단시약 업체들의 수혜 예상, 당사는 씨젠과 수젠텍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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