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 해명] 10.17일자 문화일보 - '1,000억 소ㆍ부ㆍ장 펀드 추진' 기사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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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9-10-18 07:31:27 |
첨부1 | 191017_ 보도해명자료_금융투자협회_.hwp | ||
내용 | |||
소재 · 부품 · 장비기업 투자를 위한 사모투자재간접펀드는
자산운용업계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상품임을 알려드립니다. 1. 언론 보도 내용 □ 문화일보는 10.17일자 '코스닥 벤처펀드 실패 겪고도 1,000억 소ㆍ부ㆍ장 펀드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ㅇ“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17일... ‘소부장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후 한달도 안돼 금융투자협회가 ”1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화답’ 2. 해명 내용 □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8월부터 자산운용사 상품담당 임원간담회에서 나온 투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ㅇ 9월부터 한국성장금융과 투자구조, 상품전략 등을 협의하여 기자간담회(10.14일)를 통해 상품출시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 따라서, 협회가 제안한 사모재간접펀드는 자산운용업계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상품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