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7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 폐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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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9-09-08 17: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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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3 | (금투협 보도자료)제7회 금융투자협회배 야구대회 폐막식(190908).hwp | ||
내용 | |||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제7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가 9.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00여명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치열했던 7개월간 레이스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3개 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1부 금융리그 우승은 ‘유안타증권’, 준우승은 ‘하나금융투자’에게 돌아갔다(유안타 5:3 승). 2부 투자리그에서는 ‘신한금융투자’가 우승을, ‘한국증권금융’이 준우승을 차지(신한금투 9:3 승)했으며, 3부 성장리그에서는 ‘KB증권’이 우승을, ‘삼성자산운용’이 준우승을 차지(KB증권 7:6 승)하는 영광을 안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