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9년 9월 채권시장지표’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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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9-08-28 09:13:03 | ||||||||||||
첨부1 | (금투협 보도자료) 2019년 9월 채권시장지표(190828).hwp | ||||||||||||||
내용 | |||||||||||||||
19년 9월 종합 BMSI 117.4
8월 대비 채권시장 심리 소폭 개선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28일(수) ‘2019년 9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하였다. ’19년 9월 채권시장 지표 (BMSI : Bond Market Survey Index)
※ BMSI는 설문문항에 대한 답변인원의 응답으로 산출하며, 100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이하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 □ (종합 BMSI) 117.4(전월 114.6)로 전월대비 소폭 상승하였다. 국내 경기둔화와 국제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완화적 정책스탠스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9월 채권시장 심리는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기준금리 BMSI) 122.0(전월 130.0)으로 전월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문응답자 78.0%(전월 70.0%)가 8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하였고, 22.0%(전월 30.0%)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8월 30일(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 ㅇ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나, 원화 약세가 금리 인하 부담요인으로 작용하여 8월 기준금리는 동결 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