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9월 넷째주(9.23~27)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가 주관하는 우리금융지주 3천억원을 비롯하여 총 11건(전주비 +6건) 7,750억원(전주비 △4,150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7,700억원(10건), 주권관련사채가 50억원(1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495억원, 운영자금이 2,550억원, 차환자금이 4,200억원, 기타자금이 50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