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9월 첫째주(9.2~9.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및 엘아이지투자증권이 공동주관하는 LG유플러스 94-1, 94-2회차 2,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34건(전주비 -38건) 18,360억원(전주비 +1,865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6,960억원(14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400억원(20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6,900억원, 차환자금이 11,460억원이다.



 "첨부파일:주간회사채발행계획(2013.9.2~2013.9.6).xls(1)"

 "첨부파일:130830_(배포시부터) 9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34건 18,360억원.hwp(2)"